함께하는 신천지♬ 134

[롯데리아] 천원의 행복 ㅋ

롯데리아~ 아주 가끔 가는데요. 요즘에 양념감자랑 치즈스틱이 1000원이네요 ~! 제가 좋아하는 치즈스틱~! 요즘엔 마트에서도 전자렌지에 돌려먹을수 있게 잘 나오더라구요. 팥빙수 - 요즘엔 워낙. 맛좋은 빙수들이 많이들 나오죠. 롯데리아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저렴한 빙수 ㅋㅋㅋ 뭐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게 좋긴 한거 같아유. 토네이도 - ㅋㅋ 이것도~ 요즘에 아이스크림 값이 너무 비싸서 차라리 이런데서 사먹는게 나은듯. 양념감자~ 치즈맛 .넘흐 맛있어여 중독될 듯.ㅠ 천원이라니까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애용하세요. 아메리카노~! 착한가격. 전 사실 커피맛을 잘 몰라서..;; 하하하하항.;; 더-운 여름. 까페가기엔 너무 부담되고, 시원한건 먹구 싶구, 잠시 쉬고 싶구. 그럴때 롯데이라도 괜춘한거 같아요..

[취미] 리본공예

리본공예 오랜만에 리본을 정리해보았다..... 엄청남 리본들,,, 사진으로 다 찍을수 없지만.... 어떻게 보관을 해야할지 난감!! 고민중 코사지, 핀, 머리끈, 머리띠....? 천안 서랍속에 갇혀있는 리본들 코사지, 핀, 머리끈, 머리띠 연구해서 여러가지 독특한 리본을 만들어야 하는데... 여유가 필요하다^^ 애들 빨리키워서 천안 성정동에다가 리본가게 차려야지 ㅋㅋ 천안 성정동 리본공예 만들기 리본공예 & 나의 친구

[요리] 정성가득 월남쌈

[정성가득 월남쌈] 안녕하세요^-^* 중지손꾸락이예요 ㅋㅋ 몇일전에 아는분의 저녁 초대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룰루랄라~! 가니 한상 푸짐!! 다이어트를 하는(?????응??) 저에게 강추하고 싶은 음식.^^* 식당가서 이제 월남쌈 못먹겠슝. 집에서도 이렇게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요~! 접시만 커서 민망하다고 연신.. 부끄부끄 하시던.. 신선한 야채가득~!! 오이. 부추, 깻잎, 알록달록 피망, 계란.. 취향에 마춰서 준비하시면 됩니다요~! (만약 집에서 하시게 되면 당..근도 ㅠ-ㅠ) 데친 꼬기꼬기~! 쌀로 만든 월남쌈. 이거는 마트에서 판다고 하네요. 좀 크기가 작았으면 좋았겠더라는 ㅠ-ㅠ 밥이 없어도 배가 불러요~! 쫄낏한 쑥떡까지~!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먹느라 정신없었던?! ㅋㅋㅋㅋ 맛집의 ..

[육아]우리 기쁨이의 장난감

[육아] 우리 기쁨이의 장난감 기저귀가는동안에 안간다고 안간다고,,,헐... 근데 저 전단지 엄마가 재활용에 넣어놨던건데 언제가져왔니 무심코버린전단지로 까꿍놀이 하잔다... 무릎담요를 가져와선 자기얼굴에 덮으란다,,구석에 넣어둔,,무릎담요로 술래잡기놀이~엄마가 거의술래지,. 놀이터에 갔더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옆에 있는 나뭇잎으로 여자아이들의 소꿉놀이 울기쁨이 ...자기도 갖고싶댄다 정말 소소하게 재밌게 지냈던 지난날들이 이제는 너무 잊고 지냈던건아닌지... 빨래를 정리하는동안 어찌 아들님 건조대를 엎으셨소? ;;; 엄마가 놀아줄수 없으니 얼굴표정관리하느라 혼났다.... 어찌저리 안에 들어갈수 있지? 기쁨이집인가요??계세요??? 공원에 앉아 하염없이 돌던지기...누가 누가 멀리던지나 억지로 데려오기 힘들었..

[천안축구센터] 우리 모두 건강해져요~!

[천안 가볼만한 곳-천안축구센터] 어제. 우리나라와 시리아의 축구 응원 열쉬미 하셨나요? 오~ 필승코리아!! 2002년 월드컵때 고3이였는데.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생생하네요 ㅋㅋㅋ 몇년전인지 ㅠ-ㅠ 천안에도. 스포츠의 도시이니만큼! 유명한-천안축구센터가 있답니다. 전 당연히 축구- 하러 가는건 아니구요 ㅋㅋ 그럼 뭐하러 갈까요 ^-^* 요렇게 축구장이 많답니다. 주말에는 밤늦게까지 축구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대회도 여기서 많이 하기도 하구요~! 축구 하시는 분들 보면. 왜케 멋찌신지^-^* 뭔가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분들은 모두 승리자!! 이렇게 운동할 수 있는 트랙과. 작은 공연장도 있답니다. 저기서 공연하는건 하나도 못봤어요. ㅠ 계단에 풀들이. 냐항;; 가끔 연인들만..; 자전거 타고..

[못다 쓴 그리움] 현충일을 맞아.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전장서 보낸 편지엔 ‘못다 쓴 그리움’ 현충일을 맞아 국가기록원이 전장에서 부쳐진 애틋한 편지를 공개했다. 나라를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 뛰어들었던 젊은이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편지에 꾹꾹 눌러 썼다. 용감했던 아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가족은 현충원 홈페이지를 찾아 사이버 공간에서나마 보고 싶은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내고 있다. ○ 전쟁터에서 날아온 그리움 “여보! 우리 형편이 좀 피어나기까지는 참고 살아갑시다. 당신과 내가 서로 마음 변하지 않는 한 우리는 행복할 수 있지 않겠어. 대궐 같은 집과 큰 부자가 문제 아닌 몸이 건강하고 서로 마음만 하나라면 무엇을 더 원하겠소. 이곳 월남 땅에 한국 청년이 모두 같을 거요. … 당신의 영아가 월남에서.”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