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 일상 인생들의 마음을 고치는 의사 매년마다 찾아오는 희망찬 봄! 저에게 봄날의 상징어는 입춘대길 (立春大吉) 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 立春大吉 建陽多慶 ) 봄의 시작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은 “대문”으로 “복”을 불러 본다고 하지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면서 말입니다. 올 봄에 저에게 펼쳐진 경사스러운 일은 무엇이 있었을까? 특별히 이번 봄은 “행복한 행진곡”으로 찾아 왔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고, 소망을 품게 해주신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만났기 때문이지요. 직장을 다니며 현대인의 “빨리, 빨리”가 습관화된 모습이었고. 사려 깊은 생각보다 무조건 행동이 앞서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던 모습이었고. 누군가를 이겨야만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