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다섯번째 담벼락 이야기♡ 5월의 황금연휴가 아쉽게 끝나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매우 좋았지만 미세먼지가 최악인 이번 연휴, 여러분은 어떤시간을 보내셨나요? 황금같았던 연휴의 시작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거리를 화사하게 밝히는 벽화봉사가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를 맞는 담벼락 이야기 매번 외국인, 다양한 종교인들과 함께 진행되었던 벽화봉사 올해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및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에서도 함께 하였습니다. 싱그러운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색의 페인트를 보니 이번 벽화 기대되지 않으세요? 금번 담벼락이야기는 태조산 부근 천안시 유량동의 삼우모터스 담벼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태조산으로 향하는 시민들이 거쳐가는 산책로인데요 밝게 칠해진 바탕색만 봐도 마음이 뻥 뚫리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