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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뭐길래? 강제개종교육 56일간의 악몽

제이드그린:) 2017. 4. 8. 00:53

신천지가 뭐길래? 

강제개종교육 56일간의 악몽



최근 국제사회에서 IS에 감금되어 개종을 강요받다가 탈출한 50대 크리스천 맹인 여성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여성은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사람을 죽이고 겁을 주는 당신들처럼 되느니 개종하지 않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종교의 자유

사람은 누구에게나 종교의 자유가 있고, 대한민국은 이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납치, 감금하여 개종을 강요하는 행위가 IS가 아닌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야할 연말연시에 

가족에 의해 제부도 한 펜션에 납치, 감금되어 56일간 악몽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던 한 청년이 있습니다.

20대 여성 장은영(가명)씨는 신천지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강제로 감금되어 개종교육이란 것을 받아야 했습니다.



강제개종교육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 것일까요?

강제개종교육은 주로 개종목사의 사주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주된 내용은 신천지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이며, 신천지가 왜 나쁜곳인지에 대한 성경적인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이런 영양가없는 것을 교육이랍시고 시행한 뒤에 

개종목사는 교육비, 감사헌금의 명목으로 부모에게서 큰 돈을 갈취해 가는 것입니다.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갔던 장씨 역시

여자의 몸으로 생면부지의 남성과 남자 형제들의 폭언과 폭력 하에

강제개종교육으로 유명한 안산상록교회 전도사를 통해 신천지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일색인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장씨는 중간에 감시가 허술해진 틈을 타 도망을 쳐 경찰서에 갔지만

장씨가 신천지교인이고 이 문제로 가족들에게 감금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되려 신천지가 나쁘다며 가족에게 장씨를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신천지가 대체 뭐길래!!!

신천지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인권유린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요?


왜, 기성교회에서는 신천지를 비방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바로 신천지에서는 성경적으로 올바른 신앙을 하며, 성경에 대한 바른 증거를 하고 있으므로

자신들의 무지함과 거짓말이 드러나 성도 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성도 수가 줄어들면 교회는 어떻게 될까요?

성도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는 교회의 재정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성도수가 급증하는 신천지를 이렇게나 비방하는 것입니다.


만약, 신천지가 문제가 있다면 진작에 법적인 처벌을 받았을 것이고

지금도 신천지를 비방하는 CBS, 비방자들과의 소송에서 승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선거철마다 이때다 싶어 한번씩 언급되는 후보들과 신천지를 엮은 비방들,

너무 뻔한 수작임을 못느끼시겠습니까?

제발 악의적인 비방에 휩쓸리는 무지한 대중이 되지 마시고

신앙인이라면 성경적으로 신천지가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는 성경을 근거로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받아 사랑과 화평을 나누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더이상 신천지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권을 박탈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기사 출처 : 천지일보

제목을 클릭하시면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56일간의 납치·감금탈출기①] “강제개종 목자는 한국판 IS… 딱 죽고 싶었다”

[56일간의 납치·감금탈출기②] “개종목자야말로 반사회·반종교적… 첫 탈출, 경찰 때문에 실패”

[56일간의 납치·감금탈출기③] “강제개종교육장에 갇혀 나갈 수 없다는 사실에 숨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