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몃년을모아두신 저금통 백원짜리 오십원짜리오백원짜리 분류해서 근처은행으로 헉... 직원분이 동전을분류하는기계가없다네요ㅠ 어쩔수없이 다른은행으로고고~~ 번호를뽑고 기다는는데 직원이오시더니 현금으로바꾸실꺼죠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요즘 인터넷뱅킹으로 하는덕에 너무오랜만에 은행을갔나바요 요즘은 은행이바꼈더라구요 전에는 백원 오백원. . . .분류해서 가져가야만했는데 요즘은알아서 해줘요 ㅎㅎ 이곳에 그냥다넣으라네요 그럼이렇게 돈을골라서 지폐로바껴나오네요 너무 좋아진 은행ㅎㅎ 은행도가끔은 가바야되려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