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90

[신천지인 일상] 인생들의 마음을 고치는 의사

신천지인 일상 인생들의 마음을 고치는 의사 매년마다 찾아오는 희망찬 봄! 저에게 봄날의 상징어는 입춘대길 (立春大吉) 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 立春大吉 建陽多慶 ) 봄의 시작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은 “대문”으로 “복”을 불러 본다고 하지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면서 말입니다. 올 봄에 저에게 펼쳐진 경사스러운 일은 무엇이 있었을까? 특별히 이번 봄은 “행복한 행진곡”으로 찾아 왔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고, 소망을 품게 해주신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만났기 때문이지요. 직장을 다니며 현대인의 “빨리, 빨리”가 습관화된 모습이었고. 사려 깊은 생각보다 무조건 행동이 앞서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던 모습이었고. 누군가를 이겨야만 능력..

[신천지인 일상] 자랑스러운 진리의 미소천사

신천지인 일상 자랑스러운 진리의 미소천사 어젯밤 예약해 두었던 밥 향기가 솔솔~ 코끝에 스며들며 잠을 깨웁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거창한 아침식단은 아니지만 제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감사하게 먹어주는 가족들이 늘 고맙답니다. 저희 가족은 서로 협력이 잘 되는 편입니다. 가족과 함께 스피드하게 집안정리를 한 후, 저는 용모 단정한 옷차림을 준비하죠. 남편은 직장으로 Go~ 아이들은 학교로 Go~ 저는 신천지로 Go~ 저의 하루는 자랑스러운 신천지를 홍보하는 일, 저는 "신천지예수교 홍보단” 소속 입니다. 단원들과 함께 방송매체나 인터넷에서 신천지에 대한 왜곡된 보도로 인한 편견을 해소하며, 빛 된 진리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인으로 홍보활동을 하다 보니 갖가지 많은 일을 겪게 되곤 ..

[종교이야기] 인간이 만들어낸 신은 신이 아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은 신이 아니다. 여러분은 종교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으뜸종 가르칠교 으뜸의 가르침이 종교입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배우는것이 아니라 하늘의 가르침이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바탕이 되어야 하는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나침반역활을 함으로 신앙인들의 길잡이가 되는것이죠! 그래서 신앙하는사람들은 경서를 알고 기준삼아 신앙해야합니다. 하지만 요즘 종교상태를 보면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신학대학에서는 말씀보단 치리하는것을 더 중하게 가르치고 세습이 많아지고...... 직책을 돈으로 사려고 하고... 종교안에서 세력확장에 신경쓰고... 종교가 직업이 되어 돈을 벌려고 하는사람..... 종교인이 정치인같은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경서를 근거로 하여 신앙하는것이 아니기에 사람따라 ,분위기따라 ,필..

[신천지인 일상] 신앙일기로 내신앙의 돌아보기

[신천지인 일상] 신앙일기로 내신앙의 돌아보기 새해가 되어서 대청소를 하다가 어릴쩍 적었던 일기장을 찾았습니다. 청소하다 말고 읽다보니 쏙 빠져들었습니다. 내가 초등학교때 이런일도 있었구나 내가 이런거에 많이 속상해 했구나 닭살돋는 멘트도 있고 어렸을때 나에 대해서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얼굴이 화끈할때도 있고 혼자 낄낄낄 대며 보다가 나이먹고 사회 생활하면서 나를 보니 많이도 달라졌습니다. 일기장으로 과거의 나의 생각과 일을 통해 되돌아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성경도 과거인 역사를 통해 오늘날 거울과같이 경계삼으라 주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방법이였으나 나의 생각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그댓가가 승리였음도 보여주시고, 하나님을 항상 의지해야 하..

신앙인이라면 꼭 새겨야 할 생명의 어록

신앙인이라면 꼭 새겨야 할 생명의 어록 신앙 생활을 하면서 힘든 날이 있을때,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좋은 글들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어록을 함께 나눠봅시다 :) 참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의의 말씀을 더 듣고 싶고, 알고 싶은것이 사람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의의 말씀을 받았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제멋대로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요1:1)이시니 내 안에 말씀이 있다면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나요? 우리 모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들이 됩시다. 말씀을 받아드리려는 열린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음 닫고 내 생각과 고집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깨닫기 위해 마음열고 노..

[신천지인 일상] 호흡과 같이 기도하자!!

호흡과 같이 기도하자!!! 깜깜한 새벽6시 달력을 보니 새해가 밝은지도 12일째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올해를 잘 출발하기위해 성전에가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신천지 오기전엔 새벽에 성전을 간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고 기도는 내가 아쉬울때만 했었는데........ 신천지에와서 환골탈태되었으니 앞으로 나의 신앙과 믿음을 위해 함께신앙하고 있는 지체들위해 우리 부모님을 위해 전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앞서서 뛰고 있는 사명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힘으로 사는것 같지만 오늘하루 조차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우리들의 인생 하나님께 더 기도하여 승~~리!!!!! 하는 하루되어요. ● 전 성도는 각자 ..

[신천지인 일상] 부부끼리 함께 신앙한다는 것

[신천지인의 일상] 부부끼리 함께 신앙한다는 것 안녕하세요~ 차암댁입니다:) 이번달이면 저도 결혼한지 일년이 된답니다. 결혼 전 무신앙이었던 남편을 전도해서 함께 신앙한지 어언 3년째네요. 저희 남편은 제가 전도했지만, 흔히들 아내따라서 전도된 분들에 대한 편견이 있더라구요. 신앙심이 아니라 아내 등살에 못이겨 교회에 다닌다는... 실제로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하지만 신천지에서의 신앙은 기성교회와는 다릅니다. 말씀으로 인맞고 깨달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바로 신천지 아니겠어요? 저는 부부간의 종교가 다르다면 서로 이해하고 결혼을 한다하더라도 생활패턴이 달라질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각자의 신앙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진정 깨닫고, 자의적으로 신앙을 하지 않는 ..

[신천지 시온기독교센터] 하늘의 영이 함께하시는 맛디아지파 수료식

하늘의 영이 함께하시는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오늘 12월 13일! 신천지 맛디아지파에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은 6000년간 하나님께서 기다려오신 첫열매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의 6개월간의 공부를 마치고 수료하는 날이랍니다 오늘 시온기독교센터 102기 10반 수료식에서는 무려 1833명이 수료했습니다! 수술넘김은 오늘날 하나님의 씨인 말씀을 받고 사마에서 생명으로 넘어갔다는 의미랍니다:) 신천지 수료식에서 빼놓을수 없는 공연과 퍼포먼스 ★오늘은 수료생들과 함께 해달별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계시록 22장의 말씀처럼 생명나무에서 달마다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는 신천지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오는 이유는 말씀이신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를 통해 성경을 가감없이 밝히 알 수 있기 ..

나라사랑 평화나눔 제2회 나의살던 고향은 [신천지천안교회 자원봉사단]

나라사랑 평화나눔 제2회 나의살던 고향은 [신천지천안교회 자원봉사단] 최근 화제작이였던 암살이란 영화 보셨나요??? 보는 내내 울컥함, 서러움, 안타까움 여러감정이 교차되고 오늘날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나라지키기위해 목숨걸고 싸워준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였습니다. 그리하여 얻은 광복이 올해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신천지천안교회 자원봉사단 주최로 제2회 나의 살던 고향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천안은 첫눈이 펄펄내린 날이였는데도 눈속을 뚫고 찾아와 주신분들로 가득했습니다. 천안에 거주중이신 애국지사, 국가유공자분들과 천안시 의회 의장, 천안시 광복 회장, 성정1동동장, 혜철스님,천안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천안시 발전시민협의회장, 천안일보대표..

[신천지인 일상] 감기에 걸렸어요 ㅠ

[신천지인 일상] 감기에 걸렸어요 ㅠ 바쁜 일상을 살다보니 몸을 챙길 새도 없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하루아침에 걸린 감기에 약국으로 달려가 약을 사먹고 어제는 하루 종일 쉬었답니다. 감기약을 먹고 비타민까지 챙겨먹으니 감기는 조금 가라앉았습니다. 아픈 탓을 하며 일상적인 기도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문득 2000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당시 온갖 핍박과 고통과 폭력을 받으며 힘겹게 힘겹게 말씀을 전하던 예수님과 제자들, 카타콤 같은 땅굴을 파서 생활하며 밤에 몰래 나와 말씀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핍박당하고 고문과 순교를 당했던 선지사도들의 각오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안타깝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