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종교이야기] 인간이 만들어낸 신은 신이 아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4. 22. 15:27




인간이 만들어낸 신은 신이 아니다.







여러분은 종교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으뜸 가르칠 

으뜸의 가르침이 종교입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배우는것이 아니라

하늘의 가르침이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바탕이 되어야 하는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나침반역활을 함으로 

신앙인들의 길잡이가 되는것이죠!

그래서 신앙하는사람들은 

경서를 알고 기준삼아 신앙해야합니다.







               







하지만 요즘 종교상태를 보면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신학대학에서는 

말씀보단 치리하는것을 더 중하게 가르치고

세습이 많아지고......

직책을 돈으로 사려고 하고...

종교안에서 세력확장에 신경쓰고...

종교가 직업이 되어 돈을 벌려고 하는사람.....

종교인이 정치인같은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경서를 근거로 하여 

신앙하는것이 아니기에

사람따라 ,분위기따라 ,필요할때만 

믿는게 종교가 되어버렸고

종교를 이용해서 세상에서 잘살려고 

하는 수단으로만 여깁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현 종교세계를 그대로 반영해주는듯한

영화가 있습니다.







'피케이: 별에서온 얼간이'

영화속 대사입니다.

 

사제님은 신이 단 한 분이라고 하지만,내가 보기엔 두 분입니다.

하나는 우릴 만든 신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이 만든 신입니다. 

우리는 우릴 만든 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신은 사제님과 똑같습니다. 

편협하고 뒷돈 받고 헛된 약속을 하고 부자는 잘 만나주지만 

가난한 사람은 기다리게 하고 아부하는 사람한테만 잘해주지요. 

내가 믿는 신은 바로 우릴 만드신 신입니다.








지금 내가 신앙을 하고 있다면

사람을 믿는 것인지

참 하나님을 믿는것인지 봐야합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은 우상일 뿐이고

말씀이 없는목자도 우상이 될수 있습니다.

우상은 참 하나님께

인도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 진리가 있는곳인지를

한번 돌아봐야합니다.









사진& 내용출처 http://m.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