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나눌이야기:)

[핫이슈] 친일카페 태극기모독사건, 중학생이벌인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5. 23:41

보셨나요?오늘저녁의이슈

 

 

 

8.15광복절에 벌여진일이라하는데 태극기가 태워진 사진을 보고

지금떠들석하게 늦은감이 있지만

많은사람들이 매국노라며 처벌이 엄중해야한다고 있습니다.

                                         

 매국노

(賣國奴) [매ː궁노]

[명사]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하는 사람.

 

많은사람들은 매국노라 일컫지만..사사로운 이익을 가져다주기엔

너무나 작은 아이

그사건의 중심엔 중학생13살의나이.....

아이는 나라의 새싹이다 일컫기도하며 부모의거울이라하는데

이나라의 새싹을 어떻게 키운것인지..우리모두의 문제로 봐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8.15광복절에 일어난이야기

우리아이에게 그만큼의 대화가 중요함을 느낍니다.

 

8.15광복절에관하여

광복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빛을 되찾는다’는 의미이지만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일제에 의해서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통치를 받고 있는 상태는 곧 암흑이라는 인식에 대한 대치관념으로 통해왔다. 따라서, 광복은 나라를 되찾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국가가 있는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광복이라는 관념은 우리가 일제에 의해서 강요당한 식민지화 과정이라는 민족적 모순에 대한 반제(反題)로서 발생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20세기 초엽, 조선의 마지막 국가였던 대한제국이 붕괴되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해서 1910년 결정적으로 국권을 빼앗기고 그 뒤 1945년 8월 15일 일제가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하여 우리가 해방되었던 날까지의 시대에 대해서만 고유하게 적용될 수 있는 반일민족독립운동의 사상과 운동을 포괄하는 관념이다.

내가 먼저는 알아야 우리아이에게 알려줄수 있는것도 많지 않겠는가?

참 아이는 부모가 키우는게아니라 아이가 부모를 키운다는 그말이 점점

나한테 응하는듯하다...

또한 우리기쁨이도 이제23개월

이작은 아이에게도 체험학습이 그만큼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에서

많이들 하고 있다.

광복절에 행했던 행사는 뭐가 있을까?

뭐가 있었을까?

늘 국경일에 달았던 태극기

 

태극기는 흰색 바탕에 태극문양과 건곤리감(乾坤離坎)의 4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나타내고 있다.

 태극문양은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며, 우주만물이 상호작용에 의해

생성·발전하는 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4괘는 음과 양이 서로 변화·발전하는 모습을 효(爻)의 조합을 통해 구체화한 것입니다.

 그 중 건은 우주만물 중에서 하늘을,       

곤은 땅을, 감은 물을, 이는 불을 각각 상징합니다.

 

 

이렇듯 알려주며 태극기를 그리는 체험도 좋을듯하네요

인터넷을 쳐보니 그러한 행사가 없는것또한 아니더군요

 

2009년에 자원봉사단체인 만남이란곳에서1만7000여명으로 만들어진

 

손도장태극기

 

 

현충원에전시도되고   

 

 

내손으로만든 

태극기가 저리 걸려있는걸 느꼈다면

우리아이가 더욱 우리나라에대하여

태극기에 대하여 애정을 느꼈을텐데..하는아쉬움이 남네요

 

 

 이러한 좋은행사가 매년마다 시에서

작게나마 펼쳐지는듯합니다.

얼마전 부산에서도 손도장그리기

 

대학생홍보대사 들이 꾸민 작은이벤트

정말 우리아이들이 새싹이고 이나라에 꿈나무라면

무엇을 먹고 잘자라야할지

밥도 골고루 잘먹는것이 중요하듯.이과 문과를 따지기보다

좋은정신,좋은마음,긍정적인 사고가

참중요함을 이사건을 통하여 다시금느낍니다.

우리들의 아이에게 작은대화가

좋은정신에 좋은 영양가가 될수있음을 느낍니다.

부족하나마 기쁨이엄마의 마음보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