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방학이 될수도 있고 짧게 보낼수도 있는 천년이 하루같은 하루가 천년같은 아이의 겨울방학^^ 서론이 웅장합니다.혼자 ㅋㄷㅋㄷ 우리 복덩이는 이제 6살이 되어지는대요~ 이꼬맹이 꼬물꼬물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6월달이 되면 어엿한 형아 가 되네요 서로에게 믿음의동역자가 되길바라는마음에 형제가 되길 원했는데 기도의 응답으로 정말 아들을 주셨네요 그동안 신천지 육아선배들이 둘째가 태어나기전에 첫째에게 더많이 사랑해주라네요 복덩이의 태명은 기쁨이 둘째태명은 소망이 우리를 말씀으로 늘양육하시는 선생님께서는 나의기쁨나의소망은 오직 하나님의 일하는것 이라 말씀하신것이 마음에 와닿아서요^^ 저의 고백이 되길바라는 마음 도 있어요^^ (짝믿음인 우리남편에겐 둘째태명의 의미는 딸이길 소망한다,,,,라는..한집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