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나눌이야기:)

동전이알아서 분류되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 30. 17:49
친정엄마가 몃년을모아두신 저금통
백원짜리 오십원짜리오백원짜리 분류해서 근처은행으로
헉...
직원분이 동전을분류하는기계가없다네요ㅠ
어쩔수없이 다른은행으로고고~~
번호를뽑고 기다는는데 직원이오시더니 현금으로바꾸실꺼죠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요즘 인터넷뱅킹으로 하는덕에 너무오랜만에 은행을갔나바요
요즘은 은행이바꼈더라구요 전에는 백원 오백원. . . .분류해서 가져가야만했는데
요즘은알아서 해줘요 ㅎㅎ

이곳에 그냥다넣으라네요

그럼이렇게 돈을골라서 지폐로바껴나오네요
너무 좋아진 은행ㅎㅎ
은행도가끔은 가바야되려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