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나온 GOD의 길!!!!
아직도 뮤직비디오 한 장면이 생각난다. 길바닥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상자!
무튼 오랜만에 들었는데, 원래 노래가 이런가사였어????? 완전좋다...공감 백프로!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왜 이길을)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난 무엇을)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꾼 꿈인가 hoo~)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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