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런치박스 주말을 이용해서 잔잔한 인도영화 한번 보았답니다.보면 누군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이 기다려지는.갑자기 엄마가 해주신 밥이 생각나는. 그런 잔잔한 영화.지루할 줄 알았는데 두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예전에도 세얼간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인도영화는 은근한 매력이 있는 것같습니다. 내 이름은 칸도 보았었는데.^^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볼까요?출처는 사진에 거의 오배달할 확률이 없다구 하더라구요.신기신기.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배달원들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 점심에 뭐 먹지? 라는 고민은 덜할 텐데요. 무슨 맛일까..궁금..인도 음식이 급 먹고 싶은.. 영화 보고서도..이 아자씨.. 너무 한거 아냐? 라는 생각이? ㅋㅋ 그래서 일라는.. 복수를 하게 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