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다가오는 시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 오려던 찰나, 꼬기가 먹고 싶다는 동생의 외침을 못 이기는척 하고 향한곳 고기 굽는 카페, 조선 외관 사진 찍는걸 깜박해서 홈페이지가서 퍼왔어요 ㅋㅋ 그래서 한밤중에 갔지만 사진은 대낮에 찍은.ㅎ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불판이 엄청 크지요? ㅎㅎ 막 지저분하게 섞이지 않고 정돈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 계란찜이랑 된장찌개도 계속 따뜻하게 먹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0^ 고기 굽는 카페 조선은 귀여운 알바생들이 무조건 뒤집어주고 잘라주고 서비스 긋긋 ^0^b 먹음직스럽게 익은 사랑스러운 꼬기들♥ 꼬기가 다 익으면 귀여운 알바생이ㅋㅋㅋ 고기로 탑을 쌓아요! 그 이유는, 바로 불쇼!! ㅋㅋㅋ 잡내 제거 해주는 거래요 멍 때리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