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생명의 어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8. 12:36

베드로전서 5:1~6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좆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명자는 사명을 충실히 다하기 위해

자나깨나 밥을 먹을 때도, 길을 갈 때도,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앉으나 서나 일에 대한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세상만사를 볼 때도, 천지만상을 볼 때도, 영상을 볼 때도, 지혜를 얻어야한다.

보다 더, 보다 더 낫게,

새롭게 빛나게 하는 이것이 믿는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는 것이며, 영광을 올리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깊은 물과 같아야 한다.

저 깊은 바다 속의 물은 흔들리지 않는다.

얕은 물이 바람 맞아 흔들리듯 신앙하지 말고,

깊이 있는 믿음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누가 나를 고쳐주기 바라지 말고,

내 자신이 스스로 고쳐 가야 한다.

고생없이 영광에 있을 수 있겠는가?

고생없이 소망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연단을 통하여 정금이 된다.

눈물을 흘리고 이겨내는 만큼 용사가 된다.

남이 나를 지킬 것인가?

내가 나를 지켜야 할 것인가?

나를 말씀으로 지켜야 한다.

 

 

죄로 인해 악에 사로잡힌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희생하여 우리를

제사장 삼아 주신다고 했다.

우리는 참으로 내 몸이 가루가 되도록 일해도

그 은혜에 보답하기에는 부족하다.

 

 

하나님의 큰 일을 해내려면 필요한 세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용기와 믿음과 실력입니다.

온 세상에 하늘문화와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신천지인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소원은 오직 한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날와 하나님의 백성을 되찾아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살고자 하는 것이 오직

나의 소원인 것입니다.

말씀에 감화감동이 없다면 죽은 신앙입니다.

우리는 소인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행동을 항상 성경과 비교해 보십시오.

여러분을 내 몸 처럼 사랑합니다.

 

 

 

하늘의 의를 가진 우리가 진정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야 겠나

말과 표정, 행동까지라도 차분하고 온순하게

천사와 같이 아름다워져야 하지 않겠는가

사람은 누가 잘나고 못난 사람은 없다.

배웠다는 가치, 거룩하다는 그 가치가 어디 있는가

진리가 나를 인도하는 스승이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데 있음을 알라.

 

 

우리는 불신자이든 어떤 종교를 믿고 있든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민족이라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평화를 일으키면서 모두 다 끌어 안아야

되겠다는 것 입니다!

모두 다 하나님의 창작물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우리는 이 사람들을다시 나게 하고, 거듭나게 하며,

그 다음에는 인 쳐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