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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킨더초콜릿, 영양간식 열풍!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26. 19:06



어린이들은 초콜릿을 좋아한다. 

초콜릿은 달다. 달고, 영양가도 없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야하는 엄마들은 고민이되는 간식 초콜릿.

영양간식을 선호하는 이때,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초콜릿이 등장했다던데>?








100그램에 ‘우유 한 잔의 단백질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초콜릿, ‘킨더초콜릿’이다.


1968년 유럽 베이비붐 세대의 특별한 영양 간식으로 시작된 킨더초콜릿은 까다로운 엄마들을 만족시키고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아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 초콜릿이다. 

킨더초콜릿은 총 우유 함량이 33%로 단백질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요러코롬 포장이 되어있어서,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해 나누어 줄 수 있고, 외출 시 휴대가 용이하다. 







엄마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서 만들어낸 영양간식은 그 열풍이 대단하다. 



오픈마켓 G마켓에서 브랜드 초콜릿 중 12월 둘째주 판매량 1위는 킨더초콜릿인 것으로 나타났고,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일주일간 초콜릿 카테고리 내 인기검색어 순위 5위를 차지.

오픈마켓 옥션에서도 입점 된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초콜릿 카테고리 베스트 판매 4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제품 공급량 부족을 호소하는 곳도 있다.




킨더초콜렛 100g는 우유한잔의 단백질, 칼슘이 있다고 한다. 

 우유한잔의 단백질과 칼슘을 섭취하려면 초코바8개를 먹어야하는 것. 

아무리 영양간식이라지만, 초콜릿은 초콜릿. 

부드러운 맛과 단맛이 공존한다.  

많이 먹어서 득이 될게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