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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지구종말, 휴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5. 10:56

휴거.

지구종말.

2012년.

 

지금도 이슈가 되는 문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크리스챤투데이)

20년 전 시한부종말론 ‘다미선교회’… 지금은 어디에

 
중앙일보 추적 보도… 일부는 회개, 일부는 아직 휴거 주장

 

중앙일보에서 20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오늘’에 대해 26일 보도했다.

‘다미선교회’는 1992년 10월 28일 자정 휴거(携擧)가 온다고 주장했던 사이비 단체다. 그날 당연히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고, 다미선교회 전국 173교회 8천여명의 신도들은 충격에 빠졌다.

당시 이들은 자살하거나 직장을 사직하고, 학생들은 학업을 중단했으며 가출하는 사태도 이어졌다.

 

 

 

 

저는 저 때.. 8살. 초등학교 1학년때였네요. ㅋ

자살. 학업중단, 가출.. 정말 무섭네요.

이 세상. 살아가고 싶지 않은건 지금도 이해는 하지만..

 

8천여명의 신도들이 있다는건.. 참.. 어이가 없긴 하지만..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 후 이들은 대부분 일상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에서는 날짜를 계속 수정해 가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고 이 언론은 밝혔다.

 

 

또 당시 다미선교회를 이끌던 이장림(65)을 비롯해 ‘어린 선지자’로 지목된 권미나(39), 해외선교 담당 장만호(74), 분파였던 이만성(56), 다미선교회 출신으로 다베라선교회(1992년 10월 10일 휴거 주장)에서 활동한 하방익(37) 등의 근황을 추적했다. 이장림은 휴거 날짜로 지정된 1992년 10월 28일 한달 전 사기 혐의로 이미 구속됐었다.

 

이름이 장림.. 장님이네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더니..

정신똑바로 차려야 되겠죠?

 

 

이장림은 1993년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살겠다며 ‘이답게(사람답게라는 뜻)’로 개명했고, 서울 서교동에 새하늘교회를 설립했다고 한다. 그러다 2003년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접었지만, 지난해 8월 신도들 요청으로 다시 다미선교회 본부가 있던 성산동에 C교회를 세우고 설교를 시작했다.

 

 

이름 개명..하고.또...

설교를 시작하고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왜 설교를 하게 냅두는 거죠!!!!!!

 

 

 

그러나 ‘이답게’는 더 이상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지 않고 있다. 1992년 이후 쓴 저서 <요한계시록 강해>에서 “시한부 종말론이 잘못됐음을 뼈아프게 느꼈다. 시한부 종말론이 다시는 이 땅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적고 있다. 그는 현재 건강 문제로 기도원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한계시록은..

아무나 풀 수 있는 것이 아닌데..

 

 

하방익은 시한부 종말론을 회개한 후 총신대학원을 나오는 등 정통 신학으로 건너갔고, 현재 경기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선지자’ 권미나도 부산과 대구 등지에서 종말 신앙을 전하다, 최근 일반 장로교회에 정착했다.

 

장로교군요..

완전. 어이없음.

 

 

그러나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본부에서 마지막 예배를 인도했던 장만호는 아직도 휴거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출간된 <베리칩에 숨겨진 사단의 역사(크리스천리더)>가 그의 책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장 죠셉’이라 소개돼 있다. 장만호는 취재진에게 “베리칩이 모든 사람들 몸에 심겨지는 2013-2016년 사이 휴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2000년부터 온라인 동영상으로 종말 신앙을 전하다 경남 거제 J교회에서 시무중인 이만성도 “2013년 제3차 세계대전이 휴거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너무 어이가 없네요.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_-;;;

 

 

 

 

그래서. 휴거에 대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교단끼리 비교해 놓은 내용이 있네요.

 

(출처: 천지일보)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문자 그대로 지상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 12지파
큰 무리, 휴거된 신앙인 /전 세계서 구원받은 자

요한계시록 7장의 내용은 대환난기에 두 종류의 구원받은 사람들을 보여준다. 7장의 처음 부분인 1~8절까지의 내용은 대환난에서 지상에 남은 이스라엘의 경건한 자를 나타내는 14만 4천 명의 사람이 나온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9~17절까지의 큰 무리는 이미 천국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선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은 대환난을 통과하지 않고 휴거된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뜻한다. 대부분 이 부분을 해석해서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계시록 전체 해석의 혼란이 생긴다. 영적 이스라엘은 없다. 이스라엘은 끝까지 이스라엘이다. 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한 모든 이단들과 계시록의 해석이 없는 칼빈주의자들이 그렇게 해석하고 있다.

그로 인해 계시록 전체의 미래적 사건의 흐름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휴거된 후에 누가 구원을 받을 것인가?”라는 질문이 종종 야기된다. 성경은 교회가 완성이 되고 휴거된 후에도 이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유대인들이 구원받을 것을 말해준다(롬 11:25~27).

예수께서 공중재림하실 때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가 공중에 나타나실 때 공중으로 옮겨질 것이고, 휴거 후에는 이방인의 구원은 없다. 오직 유대인의 구원만이 계 11장에 두 증인의 출연으로(계 11:1~13) 적그리스도의 우상의 대항에서 구원을 받는다.

스가랴 12장 10~14절에서 유대인의 계획에, 스가랴 13장 8절에서 9절까지는 유대인의 인구 1/3은 멸종되고 1/3이 구원된다는 내용이 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언제나 지상의 끝을 바라보고 메시야의 내림 전에 이스라엘의 회복(겔 36~37장)과 본토의 귀향과 더불어 그들에게 내려진 성령의 역사를 예언했다(겔 36:24~28, 욜 2: 12~17).

요한계시록 7장 3절에서 하나님의 종들이 인침을 받기 전에 땅을 심판하지 말라는 말을 천사가 받는다. 여기 임하여 인침을 받는다는 말은 보유와 소유권을 상징하며 하나님께서 마치 홍수 때 노아를 건지시는 것처럼 대환란의 재앙에서 이스라엘 12지파를 보호하시겠다는 뜻이다. 여기 구체적 12지파의 이름을 들었다.

이 12지파를 문자적인 이스라엘로 보지 않기 위해서 교회와 동일시 하려는 시도들이 수없이 역사 속에 있어왔다. 이처럼 각 지파의 이름이 개별적으로 등장하고 각 지파의 숫자가 개별적으로 지적된 것은 상징적인 해석을 배제하고 문자적인 해석을 정당화시켜준다.

존 월브로드 박사의 “하나님께서 문자적인 이스라엘을 가르치기 위해서라면 이런 방법을 사용했어야 했을 것이다”라는 지적이 옳다. 이방인의 어느 누구도 이 12지파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들은 지상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이고, 이방인 구원받을 성도들은 이미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국면이 7장 후반의 기록이다.

 

(뭐라고 하시는 건지..잘 모르겠네요..이분은..)

 

 

 

 

 

 

 

 

 

 

요즘 뜨고 있는 신천지에서는..?

 

 

 


[신천지예수교 최동희 강사] 실제수,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 나라와 제사장들
진리로 만국소성할 주역. 수없이 많은 사람 구원해 .

14만 4천은 실제 숫자 그대로이다
. 영적 숫자도, 상징수도 아니다. 혹자는 12는 완전한 수로서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제자를 곱하여 충만의 수 1000을 곱하면 14만 4천이 나오는데 이는 신·구약의 수많은 구원 받는 수를 상징하는 것이라 하지만 그런 계산법은 성경 어디에도 근거되는 성구가 없다.

구원받는 많은 수를 상징하는 것이라면 이 일 후라는 계시록 7장 9절 이하에 등장하는 능히 셀수 없는 흰 옷 입은 무리를 구분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하나님 앞에, 본 것이 없는 자의적 가르침은 천국 길을 가는 성도의 영을 혼미케 하는 음행의 포도주요 만국을 무너뜨리는 행위(계 18:3)이기에 그 죄가 적지않다 하겠다(겔 13장, 계 22:15).

주 재림으로 있게 되는 나라와 제사장 12지파 14만 4천 명(계 7장)은 계시록의 예언이 응하는 길 예비 등불의 역사(7별 7등불)가 시작됨으로 있게 된다(계 1:20). 계시록 2장, 3장의 사단 니골라당의 사건으로 일곱 교회의 사자가 회개하라는 편지를 받고도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6장같이 선천 영적 이스라엘(해, 달, 별)이 끝난 후, 계시록 7장에서 다시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는 계시록 2장, 3장의 주님의 약속과 같이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김으로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고, 이스라엘이므로 예수님같이 약속한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다. 야곱은 하나님의 사자와 겨루어 이기고 육적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였다(창 32:28, 49장). 초림 때 예수님은 세상의 주관자 마귀(서기관, 바리새인)와 싸워 이기고 영적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였다(요 16:33, 요 1:12~13, 약 1:1). 재림 때 이긴 자는 사단 니골라당(계 2장)과 싸워 이겨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한다(계 7장).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될 때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시작(계 7장)됨으로 영적 이스라엘이 끝(계 6장)난다. 교회는 씨 뿌린 밭이므로 추수 때는 교회 시대가 끝이 나고(마 13:24~30, 39~40)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전(계 15:5)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 14만 4천 명은 새로 창조하는 이스라엘의 제사장 직책을 맡을 새 목자 제사장들이며 말씀으로 인 맞은 자(성경 통달자)들이다(계 7:4, 요 3:31~34, 고전 2:10). 이 일 후(계 7:9) 각국에서 큰 환난을 피해 몰려 나오는 흰 옷 입은 큰 무리는 새 나라의 성도가 된다.

14만 4천 명은 예수님의 피로 산 제사장(왕)들이요(계 1:5~6, 5:9~10) 흰 옷 입은 무리는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음 받아 구원 받은 성도(백성)들이다(계 7:14). 12지파 14만 4천 제사장들과 헤아릴 수 없는 흰 옷 입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이요, 마태복음 26장 26~29절에서 피로 약속한 새 언약이 이루어진 실체들이다.

 

 

 

 



[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목사] 14만 4천은 상징…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
신약시대 이방교회에서 구원받은 자가 흰 무리

계시록 7장에 언급된 14만 4천인은 4절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라고 밝혀주었다. 즉 유다 지파를 필두로 하여 마지막 스불론 지파까지 12지파가 공히 1만 2000인씩 인을 맞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들을 가리킨 것으로 이해함이 합당하다. 그리고 ‘14만 4천’이란 수는 상징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다는 증거는 여기에 단 지파가 빠졌다는 것이 이를 보증한다.

14만 4천을 실제 구원받은 자의 수로 볼 경우 단 지파에서는 단 한 사람도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서 11:32절에 믿음의 선진들에 대한 이름을 나열하는 가운데 삼손에 대한 진술이 나오는데 그는 단 지파였다(삿 13:2). 따라서 이는 상징으로 보는 것이 원칙이다.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무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견해는 여러 형태이다. 앞에 14만 4천인과 동일인으로 보는 견해, 또 14절에 근거하여 큰 환난 가운데서 구원받은 이방인들을 가리킨다고 해석하는 경우, 7년 대 환란 때 짐승에 의해 죽임을 당할 순교자들로 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이방으로 확장된 신약 구속사와 관련하여 해석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이들의 인 맞은 시기와 관련하여 9절에서 ‘이 일 후에’란 표현을 하였는데, 여기서의 ‘이 일 후’란 이스라엘 각 지파를 통해서 인 맞은 이후를 가리킨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 결정적인 이유는 이들에 대하여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이란 수식어를 붙였다는 사실이다. 계시록에서 여러 차례 등장하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5:9; 7:9; 13:7)이란 표현은 언제나 신약 구속사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흰 옷 입은 셀 수 없는 무리들은 이방에 세워진 신약교회를 통해서 구원받은 자들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그리고 이들의 수에 대하여 여기서는 셀 수 없다고 하였지만 14장 1절에서는 역시 14만 4천으로 밝혀주고 있다. 14장 1절의 기록이 7장 9절의 셀 수 없는 무리를 가리킨 것이란 증거는, 그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 있음을 말하였는데, 7장 9절 역시 흰 옷 입은 무리들에 대한 서술 가운데 그들이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음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어린 양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시기는 신약시대이다. 아울러 여기서의 14만 4천 역시 상징으로 보이야 함이 지극히 합당하다. 그것은 열두 지파를 통해서 인 맞은 자의 수가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호성 목사] 계시록에서 완성된 12지파 중에 인 맞은 자들
이스라엘서 나온 순교자
구약과 신약의 두 증인

계시록 7장의 14만 4천에 대한 근거를 살펴보면 첫 번째로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종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예수 믿는 한 증인으로 나온다.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인데 두 감람나무는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로서 참감람나무는 이스라엘이고 돌감람나무는 이방인이다.

그러므로 두 증인은 이스라엘과 이방인 가운데서 나오는 자들인데 여기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14만 4천은 두 증인 가운데 한 증인으로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두 증인에서 증인이란 말은 순교의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두 증인은 이스라엘에서 나온 순교자요. 그리고 두 선지자는 삼년 반 동안인 일천 이백 육십일을 예언하는 예언사역을 이루는 자임을 말해 주고 있다.

구약은 이스라엘인 참감람나무 시대였고 신약은 교회시대, 즉 이방인인 돌감람나무 시대이다. 그리고 대환난 때에는 이스라엘과 이방인 중에서 나온 두 증인, 즉 두 감람나무가 하나 되어 적그리스도를 대항하여 싸우는 시대이다.

계시록 7장에서의 하나님의 종들과 흰 옷 입은 무리는 두 증인에 대한 이야기로서 출생과 사역 준비 그리고 사역 후에 이긴 자로 하나님 보좌에서 있는 모습을 말해 주고 있고, 계시록 11장에서는 두 증인 사역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로 살펴보면 12×12×1000(무한대)이란 이야기로 해석하기보다 12지파×1만 2000명이란 면에서 이해돼야 한다. 본문 가운데 이스라엘 중에 각 지파 별로 1만 2000명이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12×12×1000(무한대)라는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해석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해석을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의 열두 아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계시록에 나오는 이스라엘 지파를 영적인 이스라엘이라 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으로 본다.

우리는 여기 계시록에서 나오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완성된 12지파로 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의 12아들과 민수기 1장, 2장에서의 이스라엘 12지파가 서로 다름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12지파는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계시록에서 완성된 12지파가 결정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나의 생각)

 

요즘 이 세상은 지옥이라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악해지고 있다.

노아때 하나님께서 홍수 심판을 하신 것처럼 -

정말 심판을 하셔도. 지구 종말이 와도 사람들은 뭐라 하지 못할 것 같다.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고

목사와 전도사가 돈과 쾌락에 눈이 멀어

천국으로 인도해야할 성도들을 돈줄, 성노리개로 삼고 있는 이 현실이

사실. 역.겹.다.

 

사람이 보기에도 그러한데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얼마나 .. 더럽고 추악해 보이겠는가.

 

 

하지만 이런 감정에 휘둘려 판단이 흐려진다면

저런 이상한 곳에 빠져 휴거를 외치고 있을지 모른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듣고 직접 체험하고 말이다.

 

우리나라에도 재림하신 예수님이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러할때 신앙인이라면

좀 정신을 차리고 잘 분별해야 할 것이다.

 

맹종이 아니라

똑똑하게 하나하나 따져보고 확인해보고 말이다.

 

 

그리고.

전도할때 이건 아니지 않는가.ㅡ.ㅡ;;

정말. 말.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