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요?오늘저녁의이슈 8.15광복절에 벌여진일이라하는데 태극기가 태워진 사진을 보고 지금떠들석하게 늦은감이 있지만 많은사람들이 매국노라며 처벌이 엄중해야한다고 있습니다. 매국노 (賣國奴) [매ː궁노] [명사]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하는 사람. 많은사람들은 매국노라 일컫지만..사사로운 이익을 가져다주기엔 너무나 작은 아이 그사건의 중심엔 중학생13살의나이..... 아이는 나라의 새싹이다 일컫기도하며 부모의거울이라하는데 이나라의 새싹을 어떻게 키운것인지..우리모두의 문제로 봐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8.15광복절에 일어난이야기 우리아이에게 그만큼의 대화가 중요함을 느낍니다. 8.15광복절에관하여 광복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빛을 되찾는다’는 의미이지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