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종영된 넝쿨당드라마를 볼때~ 모르시는분? (이게 중요한건아니니까~갑자기또삼천포로빠질~~뻔) 국민드라마로 종영되었는데 금쪽같이 3녀1남으로 낳은아들이 갑작스레 잃어버리며 다시 입양아로 만난귀남이,, 국민남편이란 칭호도 받았죠~ 귀남이네서 입양을 마음먹었던동기중에하나가.. 늘 마음한쪽가슴에 품고 있던 시설에 있는아이가.. 봉사활동을 온 한엄마와 아이로 인하여 상처를 받게되는데.. 저럴수도 있겠구나... 그저 그런일은 드라마에서 보던일이겠거니 넘어가는일이 일쑤였지만.. 드라마에서 보던일은 현실에서 있는일임을 보고 느끼며 살기에..참 봉사활동이 무엇인가?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기쁨이를 품고있을때 지인의 소개로 가까운 곳을 한번다녀온 계기가 있었지만 정말꾸준히 하지 못한,,미안한 마음이 그제서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