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멋진 곳 5월은 나의 마음을 비우게 하고 파이팅을 외치게 하는 달이예요~ 이곳은 목천 벗꽃길 ~ 벗꽃은 다 떨어지고 없지만 전 초록빛이 가득한 이길이 더 좋아요 아늑한 절 도 있어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어서 최고! 도로길 옆으로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고 꼬부랑 길을 따라 산을 넘으면? 예쁜 저수지가 나와요 꽃길도 너무 예~쁘죠 어때요? 저만의 드라이브 코스 이자 내가 사는 천안이랍니다 대박이죠? 천안 목천에서 입장으로 넘어가는 길 이랍니다 신나는이야기:)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