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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해 결혼하겠다고 선언을 한 동생을 만나고 왔습니다.

결혼하는 상대가 누구인지 참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아끼는 다른 동생이더라구요~

정말 놀람!!!

헉4

모지... 니네 언제부터 그런 사이였니?

 

 

놀란마음을 진정시키고 고구마 라떼 한잔을 마셨습니다.

터미널에 있는 "카페 라고"

처음가보았는데 쿠키나 과자 무한리필인 카페더라구요

분위기 아늑하고 좋아요~

 

 

동생이 마신 얼그레이 홍차라떼인데 머그컵에 띄워진 이 녀석!!

동생의 충격 결혼선언에 놀란 저를 비웃는거 같아요 ㅋㅋ

아무튼 여기는 다음에 제대로 포스팅할께요!

 

이 동생들이 참 기특한건 어린나이임에도 확고한 기준이 있다는 거였어요.

서로의 신앙이 확실하게 서지 않으면 결혼은 그 뒤의 일이라고 정했다고 하네요.

신앙인들끼리의 결혼은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신앙적으로도 힘들거나 약해질때 서로 잡아줄수 있는것

신앙은 어찌보면 개인적인 믿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함께한다면 더욱 강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부터 바로 세우고 결혼하겠다는 이 동생들을

하나님께서 더욱더 축복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결혼한지 딱 50일된 새댁이예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무신앙이었던 신랑을 전도해서 같은 소망을 가지고

신천지에서 함께 하게 되었지요~

 

무신앙인 남편을 전도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전도할때 늘 기도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사람이 진정 제 짝이라 생각하시면 이 말씀 꼭 듣고 믿을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머리를 많이 쓰고 이성적이었던 남편은

성경이 단순한 역사나 전설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통틀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6000년동안 같은 말씀을 해오셨다는 것

그리고 그 예언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자연스레 말씀따라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혼하니 늘 깨가 쏟아지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ㅠㅠ

이래서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는거구나 싶을때가 있을정도로 남편 뒷바라지가 애를 하나 키우는 기분이지만

나와 같은 소망과 가치관을 가진사람과 함께라니 늘 든든합니다!!

(아... 이게 바로 깨가 쏟아지는 건가요? ㅋㅋ)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분들이시라면

신앙만큼은 꼭 같은 사람을 택하시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흐뭇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Trackback 0 and Comment 1
  1. Favicon of https://scsj1424.tistory.com BlogIcon 한 걸음 더 2015.01.20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추카추카 할일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