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발견 !! 테라스에 있는 동그란 의자, 끌린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뭔가 다를거 같아서 들어가 봤다. 사진에 보이는 데로. 버스 정류장(5단지 정문입구) 바로 앞에 있어요.^^ 몰랐는데.. 들어가 보니까 옆에 휴대폰 가게랑 붙어있더라구요ㅎㅎㅎ 옆에 올레 휴대폰 가게ㅋ.ㅋ 깔끔합니다^^ 맛있겠다...... 그치만 다이어트 중인 나는.. 아메리카노만.... 친절한 사장님^^ 쿠키를 서비스로 주셨다능 ㅎㅎ 사장님을 닮은 소품이네요 복불복 이벤트! 센스 충만하죠잉~ 테이블을 사이에 두기엔 너무 멀다 하시는 분들은 이 자리를 추천합니다 *^────^* 이벤트도 좋구, 서비스도 좋구, 분위기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