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밤, 친구랑 오랜만에 불로만 치킨으로 고고 호서대 천안캠퍼스 안서동에 위치한 그곳까지 기여히 찾아가서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왜 꼭 그곳이어야 했을까. 자정이 다 되어가는 그 시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먹은건데 오늘 사진으로 보니까 또 먹고 싶네. ㅋㅋㅋ 아. 주체할 수 없는 두처자의 식욕을 잘 표현해주는 사진... 여름을 대비해서 모두 헬스장에서 몸매관리에 여념이 없는데 어찌 난 하루하루를 야식으로 마무리를 하니... ㅠㅠ ㅋㅋㅋ 그럼 오늘밤은!! 무엇으로 또 나의 인격을 찌울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