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봉사 2

신천지 사회공헌, 드림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신천지 사회공헌 드림프로젝트는 계속된다 가정의 달 5월과 함께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훈훈한지, 연휴가 길어서 훈훈한지 모르겠지만 5월은 왠지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조금은 쌀쌀했던 5월의 시작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훈훈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신천지 사회공헌, 드림 프로젝트 거리도 마음도 환해지는 담벼락 이야기 원주지부에서는 지난 4월 30일부터 나흘간 벽화봉사를 펼쳤습니다. 금번 봉사에는 '행복을 드림(dream)니다'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35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창의적인 미술로 표현하고,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서 봉사의 본을 보이니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련기사 [천지일보] 신천지 ..

[신천지자원봉사단] 다섯번째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다섯번째 담벼락 이야기♡ 5월의 황금연휴가 아쉽게 끝나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매우 좋았지만 미세먼지가 최악인 이번 연휴, 여러분은 어떤시간을 보내셨나요? 황금같았던 연휴의 시작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거리를 화사하게 밝히는 벽화봉사가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를 맞는 담벼락 이야기 매번 외국인, 다양한 종교인들과 함께 진행되었던 벽화봉사 올해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및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에서도 함께 하였습니다. 싱그러운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색의 페인트를 보니 이번 벽화 기대되지 않으세요? 금번 담벼락이야기는 태조산 부근 천안시 유량동의 삼우모터스 담벼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태조산으로 향하는 시민들이 거쳐가는 산책로인데요 밝게 칠해진 바탕색만 봐도 마음이 뻥 뚫리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