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야심한 저녁시간.
세모녀가 모여 훌랄라 참숯 치즈떡 바베큐를 뜯었다지요.
개인적으로 훌랄라 치킨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훌랄라 치킨과 상봉><
이사온 이동네나 저번에 있었던 동네나..
배달용 훌랄라 치킨이 따로 있는건지...
배달하면 닭이 상당히 작아요!!!!!!
이건 아주 큰 문제인거 같네욧.
그래도 맛있어서 용서가 된다능 ㅠㅠ
훌랄라.. 비싸졌엉 ㅠㅠ 2만2천원이네요..
닭 한마리에 2만2천원이면. 엄청난 가격이지만,
그만큼 치즈떡이 잔~~~뜩!!!!>_<
햄볶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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