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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나눌이야기:)

[런던올림픽] 박종우 독도 세레머니로 동메달 박탈.

런던올림픽 한국-일본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였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이 기쁨을 표하려 박종우 선수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종이를 관중석에 받아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러나.... 이것으로 박종우 선수는 동메달 수여식에서 제외되었다.

올림픽에서의 정치, 종교, 인종차별적인 문구나 발언 등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를 어겼다며 IOC에서는 이를 문제삼았다.

정치적인 의도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IOC의 제재에

박종우 선수는 동메달 수여식에도 참석하지 못한채 쓸쓸히 귀국길에 올라야했던 것이다.

 

 


이 일이 해외 언론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고, 네티즌들은 제각각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본 누리꾼들은

“경솔했다” “어이없는 행동이지” “왜 니네건데? 우리 일본 땅을 가지고” “IOC는 항상 옳은 일을 해내니까” "IOC 결정을 존중한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지만,

대부분의 해외 네티즌들은

“자국의 영토에 대한 세리머니에 왜 제재를 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IOC가 무슨 짓을 한건지 모르겠네”

“메달을 가질만할 선수인데, 저 행동으로 메달을 박탈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인이 같은 내용의 세리머니를 펼쳤으면 어쨌을까”

"승리한 선수가 자국의 영토에 대한 메시지를 들었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라는 등으로 박종우 선수의 ‘독도 세레머니’에 대해 IOC의 결정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우리생각에는 박종우 선수의 독도 세레머니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완전 이해되는 세리머니지만,

저쪽에서는 인정할 수 없는 것인가 보다..

덕분에 미국이나 유럽쪽 네티즌들에게 한국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였다!

박종우 선수를 살리기 위한 네티즌들의 트위터 트윗활동은 계속되고 있고,

축구협회에서도 박종우 선수 동메달 박탈을 막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