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신천지:)

깨달음이 곧 믿음, 경기일보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 인터뷰

제이드그린:) 2019. 8. 21. 04:24

깨달음이 곧 믿음

경기일보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 인터뷰

 

 

최근 종교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입니다.

기존의 교단,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의 교인수가 급감하고

이들의 중심인 장로교의 친일행위 및 정치에 개입하여 현 정부를 비난하는 등의 반국가, 반사회문제들로

한국 기독교가 시끄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 가운데 오직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매년 교인수가 급증하는 신천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각 언론에서도 신천지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경기일보에서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깨달음이 곧 믿음,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준비는 성경말씀으로"

 

이만희 총회장님은 어린시절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신께 기도하는 것을 배웠고, 자연스레 신앙심을 키워왔습니다.

그 가운데 6.25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싸우면서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도 하였고

전쟁 이후 나라를 일으키는 역군 역할을 하던 중 영인을 만나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로 혈서로 다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들에서 산에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고 그 가운데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이 이루어 진 것을 보고

이를 알리기 위해 1984년 신천지를 출범하여 오늘날까지 오로지 성경 하나, 이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현재 신천지를 둘러싼 기독교 내의 논란에 대해서도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방법도 제시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교인들끼리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 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천지는 기존의 교단이 예수님 초림때 구약 예언을 이루신 것에만 집중하여 전하고 있으나

신천지에서는 새로운 시대, 곧 구약 이후 이뤄진 예언의 뜻과 실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각 교단에서 자신들의 색깔을 드러내고 강조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씨와 성령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4절~18절의 말씀과 같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낮아져서 마음을 비우고

진리앞으로 나아와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천지에서는 철저한 성경공부로 교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입교시에는 선교센터에서의 7~8개월의 성경공부를 거쳐 시험 통과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교단의 교인들보다 성경에 대한 이해가 높은 편입니다.

 

기존 교단의 신천지에 대한 이단논쟁, 부정적 이미지 등이 있지만

그런때일수록 오직 성경에 입각하는 수밖에 없다며, '성경'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주는 신천지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는 때에, 신앙인이 믿고 의지하며 기준 삼을 것은

오로지 '성경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경기일보] [인터뷰] 이 만 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신천지의 말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인터넷 시온선교센터

http://www.eduzion.org/ref/11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