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기쁨이 외할아버지 생신이기에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던끝에 얼마전 아파트 광고지에 소개되었던곳으로 가보았어요 아버지가 몇년전에 있었던곳인데 맛은 별로일꺼라하셨는데 가보시더니 많이 달라졌다하시네요^^ 그래서 소개할까해요^^ 신방통정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지나 광덕풍세부근으로1~2분만가다보면 장작이라는 팻말도 보이고 간판도 보여요^^ 전 전단지에서 야외에서 찍은모습이 어느펜션의 야경과 같아서 오고싶었거든요 굽이굽이들어오면 이모습 가운데 일행은 나의일행이 아님...찍다보니..우리일행은 죠기,,,기쁨이 보이시나?ㅋㅋ 먹다보니 밤에는 더이쁘더라고요 조명도 켜지고 7시30쯔음갔는데 여름이긴 한가봐요^^ 입구쪽으로 들어오면 바로보이는 티테이블^^ 강아지 믹스견??2마리가 아이들의 눈을떼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