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신앙을 하는사람으로써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 교회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해서 뭐지? 하고 들어가면 좋지않은 기사,,, 이건뭐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다. 남편을 전도하고 싶으나...좋지않은 이러한 일들이 세상에 더욱 나오기에 같은 종교인으로써 정말 울화가 치밀어오른다. 오늘의 검색어2위 얼른클릭클릭!!! 성추행.....사진속에 저목사님.. 참저리 밝게 웃으신다... 이사건으로 인해,,또한사람인생이 밟히고. 이런일들이 안개처럼 자욱해지다가 사라질것인가? 이일들이 벌어진것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듯하다.사임한지가 20개월이 지났다고하니.. 허나 수면위로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좋지않은 일이 확산되어 퍼지고 있을때10월31일자로 사죄의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사건의 핵심 목사는 사임을 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