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들보다 좋지 않은소식으로 아이를키우면서 정말 세상이 무섭다,,라는 생각까지 든다 어디까지 치닿을까... 마냥 정말 ,,, 땅으로 치닿는 지금의 많은 세상이야기.. 요번에 세자녀를 죽인 엄마의 이야기를 보았다.. 우리는 사회의 있는 모든이야기가 사회의 제도나 복지의 문제로 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일이 가정안에서 많이 벌어지고 있음을 그속에 경제적이나,환경적으로나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얼마전 정신지체를 갖고 있는 장애우를 둔 부모를 보며 어느누군가 말씀하시길 정신지체의 장애우의 어린아이같은 순수함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애기한것을 들은적이있다. 멀쩡해보이는 많은 사람이 정신병을 둔 사람들이라고,,,, 한참을 생각했다... 정말,,,, 우리는 어떠한 마음을 갖고 살고 있는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