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CCTV 럴수 럴수 이럴수가~!!!! 요새들어 정말 어린이집의 사건사고가 많네요 아이들이 사랑만 받으며 활동해야하는 어린이집에서.. 이렇게 아동학대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니.. 아이 둘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화가 납니다.. 아이 하나 돌보는 것도 힘든데 많은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인 줄 알지만.. 그래도 어떻게 선생님이 저렇게 폭행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아이들을 돈버는 목적으로만 생각하는건지.. 정말 이렇게 멍이 들고 빨개지고 상처날때까지 폭행했으면 말못하는 17개월 아이는 얼마나 아프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싫으면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지를 말던지.. 정말 아이들 키우기 불안한 요즘.. 그렇다고 어린이집을 안보낼 수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