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함박눈이 펑펑 내릴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요즘에 보고 싶은 영화. 레미제라블. 장발장이야기죠. 배우들이 직접 연기를 하면서 립싱크가 아닌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뮤지컬 영화. 이런 영화는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배우들도 한번씩은 다 봤던. 유명한- 배우들이죠? 연기와 노래. 둘다 되는 .. ^^;; (부럽) 레미제라블 뜻: 프랑스 작기 위고가 지은 장편소설. 사회에서 범죄자로 몰려 인생을 저주하며 불우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장발장의 영혼이 깨끗한 사랑으로 구제되는 과정을 그렸다. 1862년에 발표하였다.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의 대서사시! 사랑과 용서, 구원과 희망을 향한 노래가 시작된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잭맨)은 전과자라는 이유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