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의 둘째 언니가 준 맛있는 초콜렛.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언니의 독설- 나도 친언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항상 있었는데. 일을 하면서, 또 자취를 하면서 참 언니가 많이 생겼다. 음.. 독설해주는 언니들은 아니지만 ㅋㅋㅋ 요즘 뜨고 있는 스타 강사. 김미경. 나도 가끔 이분의 동영상을 보는데. 참 속시원하게 이야기 잘 하신다. ㅋㅋ 멋진 분이신거 같다. 꿈. 일. 사랑. 가족. 돈 이렇게 파트로 나눠져 있다. 사실 나에게 공감되는건 별로 없었다. 그 중에 그래도 공감되는 부분- * 서른에게 주는 언니의 독설이다. 정말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1분 1초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지낸다고 노력하더라도 항상 나중에 아쉽고 후회된다. 하루하루가 만원이라고 한다면..? 시간관리. 흥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