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겨울을 체감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다섯손가락여러분도 건강하시죠? 오늘은 몇일전 다녀온 금산인삼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요즘 오쿠를 만나 새로운 세계에 빠진것습니다. 기쁨이에게 배즙과 도라지원액을 선물하고 오늘은 남편에게 홍삼을 선물할 오쿠^^완전 빠져듦 (참고:25개월된 기쁨이에게 홍삼원액은 써서 배즙과 살짝 섞어서 먹이니 잘먹네요) 천안에서 금산은 2시간 가량 걸리더라구요^^워낙에 울여보야님이.... 2년전 업그레이드를 한 네비를 들고가서 스스로도 당황한,,, 천안과 금산을 가기위해 요즘뜨고있는도시 세종시를 살짝지나가야하거든요^^ 금산인삼시장에가면 많은 가게가 있지만 재래시장을 연상케하는 몇년전 갔던 금산수삼시장입구로 진입합니다. 현금을 찾아가지 않았지만 농협인출기가 바로안에 들어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