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겨울 따듯한 커피 한잔과 함께 들으면 좋을 것 같은..^^* 오늘 하루 종일 듣는 듯 ㅋㅋㅋㅋ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 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 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 있죠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