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각국에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와 인천을 널리 알리고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자 Diversity Shine Here /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라는 슬로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땀방울의 결실이 맺혀지는 순간!! 모든 국민들이 박수와 함성을 보냅니다. 메달을 목에 건 역사의 순간!! 다시한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유도 남자 김재범 선수* 금메달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동매달 *마린보이 수영선수 박태환* *펜싱 여자 김지연./이라진/윤지수/황선아 선수* 금메달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경기일정 마치면서까지 경기장이 한군대에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대한민국의 여러모습을 세계에 보여준다는게 기분좋은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