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세상.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요즘. 딸을 가진 부모라면, 하루하루 걱정과 근심속에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사람들은 점점 이성을 잃은 짐승같아져 자신만의 더러운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어린아이의 인생을 짓밟고 인권이라는 이름아래 아주 삼시세끼 밥 다 먹고 시원하고 아늑한 곳에서 웃으며 지내고 있다. 인권은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지 왜 짐승에게 인권을 운운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나는 어린이 성범죄는 최고형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한 아이 뿐만 아니라, 한 가정을 파괴하고 영원한 지옥속에 살게 하는 일이다. 용서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범죄이다. 그리고 재범율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성범죄 공화국이라고도 한다. 도대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