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1

[좋은글]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 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꺾으십시오. 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 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 좋은 글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 - 나의 것을 비워내기가 쉬운것은 아니지만 비워냈을때 새로운것으로 채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렘1:10 나의것은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

[좋은글] 군자의 품격

[좋은글] 군자의 품격 군자란? 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 을 이르는 말입니다.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며 군자의 덕목을 중시했던 우리나라 빠르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언제부턴가 군자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오늘은 군자의 덕목을 통해서 우리가 갖춰가야할 모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子曰 基身正 不令而行 基身不正 雖令不從 자왈 기신정 불령이행 기신부정 수령부종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 자신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행하고, 자기 자신이 바르지 않으면 명령해도 따르지 않는다." - 자로편 - 상급자 자신이 바르다면 아랫사람들도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행하고 상급자가 바르지 않다면 아랫사람들도 명령해도 듣지를 않는 다는 뜻입니다. 이런 군자가 이끄는 조직이라면 법이 ..

신앙인이라면 꼭 새겨야 할 생명의 어록

신앙인이라면 꼭 새겨야 할 생명의 어록 신앙 생활을 하면서 힘든 날이 있을때,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좋은 글들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어록을 함께 나눠봅시다 :) 참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의의 말씀을 더 듣고 싶고, 알고 싶은것이 사람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의의 말씀을 받았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제멋대로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요1:1)이시니 내 안에 말씀이 있다면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나요? 우리 모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들이 됩시다. 말씀을 받아드리려는 열린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음 닫고 내 생각과 고집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깨닫기 위해 마음열고 노..

(좋은글)초심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을수도 있습니다.

초심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을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님이 날이 어두워 지자 한 목동의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의 눈에 비친 목동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욕심이 없고 성실하고 평화로운 것이 평소 자신의 신하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젊은 목동의 그런 모습에 끌린 임금님은 목동을 나라의 관리로 등용했습니다. 그는 관리로 등용된 후에도 청빈한 생활과 정직성 그리고 양떼를 잘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왕을 잘 보필하고 정치를 잘 하였습니다. 왕은 마침내 그를 재상에까지 임명하였습니다. 재상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청빈한 마음까지 갖추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결정이었습니다. 재상이 된 목동은 더더욱 성실하게 사심..

<좋은글>다름과 틀림의 인정

다름과 틀림의 인정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 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신부님에게 길을 물으면"저기 성당 보이시죠? 그 성당을 지나 100미터 정도 가면 2층에 성당이 보입니다. 그 성당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신부님은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

좋은글, 난 이런 사람이 좋아요

" 난 이런 사람이 좋아요. " 함께 있을 때설레이는 사람보다는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함께 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줄때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오직 행동 하나도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다짜고자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전화로 첫 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 입니다.

용서는 사랑의 완성 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

[좋은글] 힘들때 용기를 주는 글

[좋은글] 힘들때 용기를 주는 글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하고 뼈마디가 꺽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하고 그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 하는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주어 지금까지 할수 없었던 일도 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 - 熙 -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제가 찾는 글 귀예요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하나님이시라는 잠언 16장8절 말씀대로 모든일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고 생각하며 맡긴다면 힘이 나겠죠? 여러분들도 힘들때마다 떠올리면서 힘내세요!! 화이팅:)

[일상] 말(言),,,

나른한 오늘~ 좋은 글로 마음 힐링하세요~~ 말(言)은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의 말이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사랑해고마워미안해잘했어넌 항상 믿음직해넌 잘 될거야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젠자민 프랭클린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상대의 장점을 드러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보기로 해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 더 행복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