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터미널 근처에 까페는 버글버글 - 찾고 찾다가 새롭게 생긴 까페 알토. 겉모습은 못찍었네요 ㅠ-ㅠ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왠지 평일에는 한가로울 것 같은 까페. 내부는 이렇답니다. 가격은 대충 이렇답니다. 노란 자동차는 조카꺼 -ㅋ 따듯한 녹차라떼 - 곰돌이도 조카꺼 - ㅋㅋ 친구랑 - 조카. 허브차를 먹고 있는 친구. 색이 참으로 이뻐드라구요~!^^ 요건 - 카라멜라떼였나? 엄청 나오는데 오래 걸렸다는.. 그 이유는? 이 분 혼자서 - 열~심히 만들고 주문받고 계산하고 - 힘드시겠음. 그래서 좀 음료가 늦게 나와서 ㅠ 언제 한번 또 가보고 싶은 까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