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는 색다로운 분위기를 내고자할때 바람을 쐬고자할때 유량동을 찾게되죠 저도 임신한 동생과 색다로운 분위기를 찾고자 찾은 유량동 동생의 권유로 하루 커피숍을 가봤습니다. 정말 유량동내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푸르름 이 반겨줄때에 벌써 기분전환이 되는듯 천안유량동에서 유명한 막국수집앞에서 좌회전 으로 굽이굽이 와~~ 나도 저런집에 살고싶다. 같이 간 아들을 나오는 길에 사진찍어주니 다른지인들이 화보촬영갔다고 하네요 안에 내부도 더촬영했어야했는데...정신없이 있다오고나니 아...맞다.....사진..... 아쉽네여^^:: 뭘먹을까,,,??와..메뉴판까지 섬세하게 부부가하시는 이커피숍은 사진과 여러작품들,, 다손수 만드시고 가져오신거라하네요^^ 쌍화차라고 하면 왠 할아버지 할머니가 먹는차 노른자 동동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