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명절이 끝나고 내일부터 다시 일상생활 시작이네요. 근 일주일간 회사를 안가다가 내일부터 출근하려니 벌써부터 한숨이 나옵니다 ㅠㅠ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직장인들, 공감하시죠? ㅎㅎ 사실 일이라는 것을 하다보면 지칠때도 있고, 화가 날때도 있고...다들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매일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열어갑니다 사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이 덜깨서 자꾸 기도하는 것을 잊을때가 많은데요 저는 출근차 안에서 차가 출발할때 늘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잊지않으며 세상의 본이되고 빛이되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 이렇게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왠지 마음이 더 가볍고 하루가 상쾌한 것 같은 기분이듭니다 ㅎㅎ 회사에서 두번 낼 짜증도 한번으로 줄게되구요. 그리고 출근후, 근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