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카페] 신부동 천안신세계백화점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를 갔다. 아메리카노 먹으러 푸르른 하늘 뭉게뭉게 구름 완전 여유있는 나. 어지러운 도로. 그 속에 맡은바 사명, 도로선 그리기 작업을 하는 아자씨들. 땡볕에서 위험한 길가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아저씨들 과 에어컨 빵빵한 시원한 곳에서 땀을 얼릴 빙수를 먹는 여고생들 빙수는 정말 커용 여기 빙수 꽤 괜츈해염 따봉! 맛있는이야기:)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