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래 그렇게,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건지, 제2의 질풍노도의 나이? ㅋㅋㅋ 우연하게 그래 그렇게, 라는 HOT 노래를 듣게 되었다. 우선 한번 들어보고 기분좋게~!^-^* 나도 예전에 쪼큼 좋아했는데,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 사람이 몸과 마음이 힘들면 좁아지고 좁아진다. 마치. 혼자인것 처럼 - 아무도 들어오지마. ㅋㅋㅋㅋㅋㅋㅋ 난 관계자니까 들어 갈래 ㅋ (내맘대로 관계자) 쿨하게 ^-^* 이 아래 사진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이 사진을 찍을때, 난 기분이 참 좋았었다. 하늘도 푸르고, 좋아하는 일을 하러 가는 발걸음. 그래서 오선지에 있는 음표들로 보였다.^-^* 룰루 랄라~!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때 보았다면 지저분한 전기선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겠지. ㅜ-ㅜ 참 사람의 마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