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 블루크리스탈 빌리지 투어 & 맛집 군대에서 휴가나온 친구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자 무작정 떠난 블루크리스탈 빌리지. 지나가다 봤을땐 원룸촌인줄 알았는데.. 이곳이 블루크리스탈 빌리지였다니... 쪼~금 놀랐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했는데 식당이 참 많았어요! 식사 걱정은 안하셔도 됨 ㅋㅋㅋㅋ 건물이 이뻐요^^ 실제로 사람들의 주거공간이기에 차들이 곳곳에 주차되어 있답니다! 그늘진 곳은 참 시원하고 햇빛이 비추는 곳은 더웠어요 하하하 곳곳에 이렇게 포토죤이 있답니다^^ 이곳은 천사의 날개?! 사랑의 의자도 있어요^^ 이것이 바로 블루크리스탈 빌리지의 전경! 해가 뉘엿뉘엿 질때쯤 귀가하였는데 이렇게 멋진 경관을 만났네요^^ 귀가 할때쯤음엔 이렇게 조명이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