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30

[이미지]신앙인의 자세, 말하는 방법과 봉사자의 자세

신앙인의 자세, 말하는 방법과 봉사자의 자세 골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드레엑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골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3: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리라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가왕 조용필 기부 - 말없이 베푼 선행으로 감동을 주다.

가왕 조용필 기부 - 말없이 베푼 선행으로 감동을 주다. 최근 싸이가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왕 조용필은 과거에 스타라는 명맥을 유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6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는가수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왕 조용필은 대한민국 대중가요계를 주도하는 것 뿐 아니라 최근 내놓은 신곡 바운스, 헬로우 등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조용필의 신곡에 열광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가왕 조용필은 소리없이 선행을 베풀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물론 다른 연예인들도 기부와 봉사로 선행을 펼치고 있지만가왕 조용필은 부인이 남긴 유산 24억원을 모두 심장병 어린이 돕기게 기부했다고 ..

[핫이슈] '이야기쇼 두드림' 故임윤택 메시지에 시청자들 '감동'

'이야기쇼 두드림' 故임윤택 메시지에 시청자들 '감동' [SBS E! 연예뉴스팀]故 임윤택의 강의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는 스페셜 방송으로 명강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012년 5월 강의자로 출연한 울랄라세션의 故 임윤택은 "사람이 꿈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며 악플에 대한 속내를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故 임윤택은 "사실 나는 악플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성격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가족, 동생들이 너무 많이 상처받더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故 임윤택은 울랄라세션으로 활동 당시 "너무 건강한 것 아니냐", "진짜 암 맞냐"는 악플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

[사회]꼬마의 커피믹스 편지 "부족하지만 용돈모아..."

[헤럴드생생뉴스] 꼬마가 보낸 커피믹스 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 커피믹스 편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곡동에 소재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쓴 편지가 담겨있다. 이 학생은 경찰관에게 “매일 아침마다 학생들을 위해 안전을 지켜주시는 경찰아저씨께 감사를 전한다”며 “부족하지만 저의 용돈으로 샀습니다.”라고 적었다. 특히 용돈으로 감사의 커피를 샀다는 대목에서 기특함이 느껴진다. 이어 그는 “커피를 하루에 한 잔이 좋데요“라며 경찰관의 건강까지 신경쓰는 재치도 보였다. 마지막으로 학생은 ”그 덕분에 학교 생활 열심히 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충성“이라는 말로 편지를 마무리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다운 순진함과 기특함이 느껴진다..

시작, 그 설레임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봄. 온통 푸르름속에 오늘 처-음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모여, 소소한 일상이지만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한발한발 내 딛으려 합니다. 싹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 처럼.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가 자라가고 내 귀여운 조카가 자라가며, 나의 마음과 정신이 자라가는, 자라고 자라 모든 이에게 생명을 주는 아름다운 블로그가 되길 소망합니다. 소중한 시간시간이 모여, 영원을 이루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작은 내 일상이 언제가는 역사가 되고 추억이 되겠지요. 처음 시작이니 응원해주시고 다른 무엇보다 즐겁게 창조해갑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