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영화 리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황금연휴인 현충일 입니다. 

모두 잘 지내셨나요?

오늘 유난히 힘들고 바쁜 하루였는데 영화보면서 조금이나마 스트뤠스를 풀었네요

요즘에 가장 재미있는 영화 - 엑스맨 입니다. 

시리즈로 나오는데 전편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되고 재미있습니다.  

 

 

 

포스터 입니다.

전 보고 약간.......음?

유치한 느낌? ㅋㅋㅋ

 

 

 출연진이 쟁쟁하죠? ㅋ

 

 

 현재와 과거의 모습.

 가족사진 ㅋ

 주인공?이었던 -

누구의 모습으로도 변신가능한 돌연변이.

 한국을 사랑하는 휴책맨 -

여전히 멋있네요 ㅋ

 

[줄거리]

 

엑스맨 Vs. 센티넬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
 오랜 시간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명대사

 

 

잠시 가야 할 길을 잃고 헤맨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은 건 아니야..

 

때로는 우리 모두가 도움이 필요하지..

 

우리가 가진 가장 위대한 능력은

그들의 고통을 감내해내는 것이고

또 그 능력은 가장 인간적인 힘에서 나오지...

바로 희망이야.

 

 

 

 

 

 

 

 

 

희망에 대해서 -

운명에 대해서-

다름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는

공감되는 대사도 종종 있었던

볼만했던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