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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언니의 독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15. 09:52

다섯손가락의 둘째 언니가 준 맛있는 초콜렛.

감사합니다.  알라뷰

 

 

 

 

 

 

 

우연히 보게된 언니의 독설-

나도 친언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항상 있었는데.

일을 하면서, 또 자취를 하면서

참 언니가 많이 생겼다.

음.. 독설해주는 언니들은 아니지만 ㅋㅋㅋ

 

 

 

 

요즘 뜨고 있는 스타 강사.

김미경.

나도 가끔 이분의 동영상을 보는데.

참 속시원하게 이야기 잘 하신다. ㅋㅋ

멋진 분이신거 같다.

 

 

 

 

꿈. 일. 사랑. 가족. 돈 이렇게 파트로 나눠져 있다.

사실 나에게 공감되는건 별로 없었다.

그 중에 그래도 공감되는 부분-

 

 

 

* 서른에게 주는 언니의 독설이다.

 

 

 

 

 

 

 

 

정말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1분 1초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지낸다고 노력하더라도

항상 나중에 아쉽고 후회된다.

하루하루가 만원이라고 한다면..?

시간관리.

흥청망청 시간 쓰는 사람이 되지 말자!

 

 

 

 

 

 

 

실행!

습관!

 

결국 꿈을 이루기 위해선 액션!

 

공감된다.

 

혹시 꿈이 있는가? 그럼 즉시 실행하라.

처음엔 욕망, 욕심이였더라도 통찰에 의한 꿈으로 바뀐다.ㅋ

 

 

 

 

 

 

 

사람의 뇌에는 무한대의 능력이 있다고한다.

하지만 평생 써도 그중에 몇프로밖에..

정말 100% 뇌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만해도 소름끼친다.

뇌가 좋아하는 일.

내가 받은 달란트.

무엇일까.

아직 잘 모르겠다.ㅠ

 

 

 

 

 

셀프 리더십.

내가 나의 리더가 되도록.

 

 

내 삶에 내가 반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진짜 프로는 겸손하다.

 

 

 

 

 

사랑에 관하여-

 

 

공감.

그래도 이쁘면 좋겠다. ㅋㅋㅋ

 

 

 

 

 

사랑은 타이밍.

하지만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만드는 필연.

 

이 구절 좋다.

 

 

 

여행. 가야지.ㅠ

 

 

 

 

아. 스트뤠스 ㅠㅠ

 

 

 

 

 

 

 

 

체력관리!

완전 파워공감.

 

 

ㅠ-ㅠ

새벽........새벽아..

공짜는 없다!

죽기 살기로 해야 체력도 키울 수 있다.

 

사무실에서 내가 제일 어린데

체력은 가장 즈질이다.ㅠ

 

아..............새해가 된지는 보름이 지나가고 있는데..ㅠ

 

 

다시 정신차리기!

 

 

독설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거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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