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천안::일상다반사 (955)
신나는이야기:) (51)
맛있는이야기:) (210)
따뜻한이야기:) (30)
함께나눌이야기:) (261)
PLAY LIST♪ (84)
함께하는 신천지♬ (134)
바로알자::신천지:) (21)
신천지인::하루:) (21)
아름다운::신천지:) (48)
신천지::한기총 교리.. (31)
한기총::CBS아웃 (52)
종교와 세계사:) (7)
쉽게보는 성경만화:) (5)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 Total2,557,947
  • Today32
  • Yesterday92

강제개종교육

가족 간의 해체를 조장하는 강제개종교육은 무엇인가?

 

 

 

 

시대가 갈수록 사회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쉽게 터치할 수 없는 영역이 '가족'이라는 부분 같습니다.

가족 간의 일이라면 외부인들이 쉽게 개입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정서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가족 간의 개입 또는 간섭.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오늘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 납치, 감금되어

강제로 개종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강제개종교육이란 기성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기독교로 개종하도록 강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제개종교육이 이슈화 된 것은 2008년 진용식 목사가 개종을 목적으로

한 신도를 정신병원에 감금한 사건이 법적으로 불법임이 밝혀지면서부터 입니다.

 

강제개종교육은 가족의 사랑을 이용한 이간질이다

 

강제개종교육의 수법은 먼저 대상자의 가족에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대상자가 다니는 교회에 대한 거짓 정보로 불안감을 조성하여

가족들로 하여금 사랑하는 자녀나 아내, 부모님이 위험한 곳에 빠졌으니 구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매달리는 곳은 결국 강제개종교육 프로그램

 

 

개종목사들은 개종교육을 거부하는 대상자의 가족들에게 납치, 감금의 방법을 제시하고

이 과정에서 가족을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폭언과 폭행까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진 펜션이나 원룸 등에 감금된 피해자는 개종이 될 때까지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 등

기본적인 인권조차 지켜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논리적인 설득이 아닌, 비방과 폭력으로 이루어진 막무가내의 개종교육을 들어야 하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즉, 강제개종교육은 단순히 가족들 간에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라

그 배후에 이를 조장하고 돈을 챙기는 개종목사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입니다.

 

 

강제개종교육, 비용은 어떻게 되는가?

 

강제개종교육이 진정 이단에 빠져 지옥에 가는 영혼을 살리는 의미 있는 일이라면

무료로 진행되어야 마땅할텐데 현실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개종목사들은 감사헌금이라는 명목으로 거액의 개종교육비를 받고 있으니

사실상 이는 '사업'으로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이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침해할수는 없습니다.

종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어디까지 허용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또한 가족 사랑을 이용하여 가족을 이간질하고 강제개종교육으로 수익을 챙기는 개종목사

이들을 과연 종교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실제 피해자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가족에게 느끼는 배신감과 마음의 상처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가르치는 기독교에서

가족 간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고 인권마저 무시하는 강제개종교육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누구를 위한 개종교육인가?

강제개종교육

이제는 사라져야할 사회악입니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자의 호소문

 

[강제개종 피해 당사자‧가족 호소문] 30대 성인 여성인데… 아빠‧남동생 있는 차 안에서 “속옷도 벗으라”

[단독] “화장실 가고싶다고 하면 ‘그냥 옷에다 싸’라고 해라”…강제개종 간사 육성 단독입수

[강제개종 피해 당사자‧가족 호소문] “원룸에 갇혀 폭언‧고압에 시달리다 경찰 구출… 아직도 트라우마”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 : [955] : Next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