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봉 5

신천지 사회공헌, 드림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신천지 사회공헌 드림프로젝트는 계속된다 가정의 달 5월과 함께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훈훈한지, 연휴가 길어서 훈훈한지 모르겠지만 5월은 왠지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조금은 쌀쌀했던 5월의 시작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훈훈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신천지 사회공헌, 드림 프로젝트 거리도 마음도 환해지는 담벼락 이야기 원주지부에서는 지난 4월 30일부터 나흘간 벽화봉사를 펼쳤습니다. 금번 봉사에는 '행복을 드림(dream)니다'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35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창의적인 미술로 표현하고,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서 봉사의 본을 보이니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련기사 [천지일보] 신천지 ..

좋아서 dream♡ 좋아요! 신천지자원봉사단

좋아서 dream♡ 좋아요! 신천지자원봉사단 4월의 시작과 함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엔 칼바람에 도로에도 바람에 날린 쓰레기들로 골치였는데요. 저같은 초보운전에게는 도로에 널부러진 박스나 비닐더미 때문에 위험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도움이 필요할 때에 늘 우리주변에 있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지난 4월 7일 토요일에는 전국의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각 지역에서 2018 드림프로젝트, 좋아서 드림 draem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천안지역에서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천안지부의 주관으로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한국불교대불종, 세계평화불교총연합회, ㈔초대법왕일붕군도중앙회 ㈔천안발전시민협의회, 충무로타리클럽, 천안일보, 현대경제, 불교공뉴스가 공동주최한..

[신천지자원봉사단] 다섯번째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다섯번째 담벼락 이야기♡ 5월의 황금연휴가 아쉽게 끝나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매우 좋았지만 미세먼지가 최악인 이번 연휴, 여러분은 어떤시간을 보내셨나요? 황금같았던 연휴의 시작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거리를 화사하게 밝히는 벽화봉사가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를 맞는 담벼락 이야기 매번 외국인, 다양한 종교인들과 함께 진행되었던 벽화봉사 올해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및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에서도 함께 하였습니다. 싱그러운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색의 페인트를 보니 이번 벽화 기대되지 않으세요? 금번 담벼락이야기는 태조산 부근 천안시 유량동의 삼우모터스 담벼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태조산으로 향하는 시민들이 거쳐가는 산책로인데요 밝게 칠해진 바탕색만 봐도 마음이 뻥 뚫리는것 같네요~ ..

[신천지자원봉사단] 2017 찾아가는 건강닥터

신천지 자원봉사단 2017 찾아가는 건강닥터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대표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가 금년에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안산, 수원, 서울 구로 등을 중심으로 시작된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의료봉사 벌써 7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해는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함께 보실까요? 전국 25개 지역 신천지예수교회와 신천지 다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현장에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로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안산, 수원, 평택, 인천 등에서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빡빡한 근무환경이나 언어문제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특히나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일하는 이들은 왠만큼 아프지 않고서는 병..

[신천지 자원봉사단] 외국인과 함께하는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제3차 외국인과 함께하는 담벼락 이야기 날씨가 점점 따뜻하다못해 무더워지는게 이제 곧 여름이 오려나봅니다 매년 점점 짧아지는 봄이 참 아쉽기만 한데요 오늘은 따뜻한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봉사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 벽화그리기 봉사는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에서 매년 진행되는 활동입니다 작년에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였다면 올해는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외국인 및 타 종교인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이번에 새단장을 하게된 장소는 원성1동의 한 주택 담벼락이었습니다. 원성동은 작년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전국 10대 안심마을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이번 벽화를 통해 산뜻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