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2

진짜 성경을 바로 알면?

진짜 성경을 바로 알면? 2020년 새해 첫날이 바로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월도 1/3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떤 계획을 세우시고 실천하고 계신가요? 아마 많은 신앙인들이 새해에 세우는 계획 중 하나가 성경 1독하기 또는 하루에 성경 한장 읽기 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매년 계획이 성경 1독하기였는데요 사실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하면 창세기 5장의 아담 자손의 계보에서 한번의 어려움이 찾아오고 어찌저찌하여 출애굽기를 지나고 레위기에서 제사 규례가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한번 고비가 찾아오면서 끝까지 읽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성경 읽기가 어려운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성경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고..

신앙인의 자격은 새언약 이행시험으로!

신앙인의 자격은 새언약 이행시험으로! 요즘은 취업을 해도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자격증 시험 준비를 많이 합니다. 저도 대학시절부터 취미로 하던 일본어 공부가 이제는 일본방송도 보고 여행가서 의사소통을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지만 저희 부모님은 자격증이 없으니 믿을 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격증이라는 것은 나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인도 자격이 필요할까요? 네, 필요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씨와 예수님의 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내가 '난 오늘부터 교회에 나가야지!' 한다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해 주시는건 아니라는 것이죠. 그 자격은 어떻게 갖출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자격증 시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