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들과함께한 여행~ 갑자기 싱싱한회가먹고싶어 쉬는토요일 식구들이 모여 대천어항으로고고씽~~ 어항정문으로 꽃게한마리가 양손을올리고 반겨주네요~..~ 여객선 터미널에 주차를하고 잠시들러본 터미널안 운항시간표가있네요 7년만에 찾은 어항이라그런지 엄청많이 변해있네요 . . . 유람선을타려니 많은가족이 간이유로 유람선은 다음으로미루고 ㅠ아쉽당 다음에또오게되면 미리 준비해서 와야겠어요 시간도 확실히알아보고요. . . 배가고픈우리식구는 먹을회를골라 2층으로 회는 싱싱한데 식당에서 나오는 반찬은 너무적더라구요 매인인 회랑 홍게는 너무맜있었어요 홍게뚜껑은 남겨뒷다가 밥볶아서 먹어야하는데 아이들이 밥을비벼먹어서 볶은밥은 못먹었네요ㅜㅜ 어른1인당5,000원 아이는 4,000원 유람선 색상 넘이쁘지요 너무많이변하고..